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_공부 안 하면 나처럼 돼
프롤로그_온실에서 자란 노동자의 딸
1장 활기찬 타이완 경제의 적혈구
나의 가오슝시 샤오강구
추레라 이모저모
타이완 추레라 산업의 흥망성쇠
2장 고향을 떠나 도제의 길로
불법 운행 버스를 타고 타이둥으로
견습생의 일과 일상
견습공이 받아야 했던 두 가지 수업
3장 숙련공, 생존의 여정
반숙련공은 어떻게 기술을 연마할까
인맥 관리가 중요해
이직, 전업과 누스페어
4장 기술이 왕도다
추레라 공장의 형태와 숙련공 취업 방식
숙련공, 기술을 믿는다
숙련공의 ‘철밥통’
5장 숙련공이면 충분해
숙련공과 사장
까만 손은 사장이 되고 싶지 않아
6장 나처럼 되지 마
아부지 뭐 하시노?
자녀의 출세를 바라는 숙련공
에필로그_‘좋은 직업’은 무엇일까?
번외: 두 명의 숙련공이 지탱한 나의 집
아버지의 식탁
가훈-근검절약
철공 전문가, 스스로 가구를 만들다
농촌 가정의 장녀로 살았던 어머니
가족을 지켰던, 가정의 숙련공
후기: 평판 트레일러 제작업자 중 씨의 어떤 하루
사진: 추레라 숙련공의 작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