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기자인 저자는 각계 각층의 인물들을 취재하며 소셜미디어로 인해 발생하는 가짜뉴스와 그로 인한 위험성을 경고한다. 그는 소셜미디어가 초래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인간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와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설득력있게 풀어낸다. 정보가 과도하게 범람하고 진실과 거짓이 쉽게 혼재되는 현대사회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사회적 대응과 경각심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소셜미디어에 대해 냉철하게 바라보며, 개개인 또한 거짓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이 책이 소셜미디어와 가짜뉴스에 대한 올바른 접근과 윤리적 기준을 세우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