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식이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수많은 원천에서 인류에게 전수되었는지, 그 전달 수단이 수천 년 동안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지식을 가르치는 학교부터 지식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서관, 백과사전과 정보 검색의 탄생, 현대의 인공지능까지 앎과 지식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아무것도 몰랐다는 것만 알 뿐
1장|배움의 시작 2장|최초의 도서관 3장|지성의 행진 4장|조작의 연대기 5장|생각이 필요 없는 시대 6장|위대한 지성의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