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도서관 봄소풍”
국회부산도서관, 5월 23일 패밀리데이 행사 개최
국회부산도서관(관장 정미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토) 12시부터 17시까지 국회부산도서관에서「제4회 국회부산도서관 Family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하루 동안 ‘열린 가족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기고 친환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나무놀이터, 비눗방울 놀이가 포함된 ▲야외 자유활동을 비롯해 ▲기증도서 나눔 ▲야외 도서관 ▲환경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코믹매직벌룬서커스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독서토퍼 만들기 ▲지구사랑 키링 만들기와 함께, 아이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말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꼬마 사육사 체험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서점인 곰곰이, 동주책방, 무사이, 북앤스페이스가 참여해 도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농부마술사 공연은 자연과 농촌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 텔링형 마술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태 감성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정미영 국회부산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