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역의 지식과 문화를 잇는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9월 10일(목)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부산광역시 강서구(구청장 박상준)와 지식·문화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공유·연계하여 주민에게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 진흥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사회 평생교육·독서문화 진흥 및 지식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지역 주요 문화·관광 행사 및 축제 연계 홍보·협력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활용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 ▲국회부산도서관과 강서구 낙동아트센터 방문 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한 양 기관 주차장 상호 공유 및 주차 관리 협력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국회부산도서관과 낙동아트센터 이용객이 주차장 등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기획 및 추진하는 등 향후 지역사회의 공익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미영 국회부산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회부산도서관과 강서구가 서로 가진 장점과 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지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풍요로운 문화생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회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강서구와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