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산도서관, 부·울·경 42개 지방의회로 찾아가는 의정 지원서비스
- 지방의회 현장 소통을 통한 맞춤형 의정 지원 … 분관형 의회도서관의 선도모델 제시
국회부산도서관(관장 정미영)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울·경 지역 광역·기초의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울·경 지역 총 42개 의회 가운데 21개 의회(부산 14곳, 울산 6곳, 경남 1곳)를 방문해 홍보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의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방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회부산도서관의 지방의정 지원서비스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또한 지방의회와의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분관형 의회도서관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
현장에서는 지방의회 의원과 의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출 권수·기간 확대, 의회연구실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명예회원 제도’를 비롯해, ▲도서관 내 의회자료실과 ▲부·울·경 지방의회 발간자료 코너, ▲지방의정 뉴스레터, ▲국회부산도서관 홈페이지의 부·울·경 의정지원 서비스 등 지방 의정 자료의 온․오프라인 이용 방법을 폭넓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정포털’, ‘입법자료포털’, ‘국가전략포털’ 등 국회도서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전문 정보포털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이번 홍보는 지방의회와의 후속 교류와 자료수집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장 홍보 이후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국회부산도서관 방문 및 참관이 예정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울산광역시 울주군 의회 등 여러 지방의회로부터 예산서 등 주요 지방의정 자료를 기증받는 등 지방의정 지원을 위한 국회부산도서관의 자료 수집․보존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정미영 국회부산도서관장은 “지방의회를 직접 찾아 소통하는 것은 국회도서관의 첫 지역 분관으로서 부·울·경 지방의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국회부산도서관의 역할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회부산도서관은 지방의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의 의정지원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의정지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26년 9월 1일 기장군의회 방문>

<2026년 9월 29일 사하구의회 방문>

<2026년 10월 1일 울산광역시 중구 의회 방문>